본문 바로가기

홍차1

차가운 물에 바로 마시는 콜드 브루티 지금은 바람도 많이 불고 공기도 차갑고 눈도 가끔 오는 추운 겨울이지만따끈한 방에서 마실 수 있는 콜드부르티 홍차를 보여드릴게요 몇일동안 커피를 계속 마셨더니 속이 쓰려서 오늘은 커피 마시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며 집에 있는 홍차를 마셨어요 여름에 처음 알게 되서 먹었는데 찬물에 타도 바로 우러나와서 너무 좋더라고요그리고 맛도 너무 좋아요 향은 익숙한 아이스티 향이랑 똑같아요 그렇지만 설탕이 많이 들어간 그런 달달 한 냄새보단 복숭아의 달달 한 향에 가까워요종류가 몇 가지 더 있어서 다른 것도 먹어 봤는데 개인 취향이지만 홍차가 제일 괜찮았어요제가 먹어본 건 딸기 히비스커스, 샤인 머스켓 그린 티, 복숭아 패션 후르츠 홍차이렇게 3가지예요 그 외 다른 것도 있던데 그건 아직 못 마셔봤어요 맛별로 개인순위.. 일상 이야기 2024.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