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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금요일

수영바보 2024. 11. 22.

매일 쓰는 일기로  챌린지

하.. 오늘은 많이 답답하다
어제는 썼던 일기를 지우고 엉뚱한 나의 계획을 적었다
뭔가.. 확실하게 정해진게 아니라서 좀
답답한가?

일자리는 계속 찾고 있는데
찾아도 전화를 안 하고 있다

아무래도 난 일할준비가 아직 덜 된거 같다
솔직히 하고싶지 않은거 같다 또 그런사람들 만날까봐
미리 피하려는 중인거 같다

좀더 여유를 가지고 쉬어야 하는데
스트레스 계속 받고 있으니 휴...

''내가 받고 있는 만큼의 10배는 더 큰 스트레스로 너의 머리가 대머리가 되길, 추가로 수술? 시술? 했던 그곳이 다시 재발하길, 그리고 또 다른 한 명 너의 선 넘은 행동으로 꼭 자기 발등 꽉 찍길, 커다란 손해로 계속 빚더미에서 살길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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